자기도 회사 사장이면서 로도스에 자주 출몰함
림 빌린턴 황무지에서 강도를 당할뻔 했을 때 대응은 평소의 농담 섞인 이미지랑 다름
이에 대해서 다음에는 귀가 안 아프게 방음 귀마개를 준비하겠다고 사과

파이어휘슬의 보안회사는 거의 파산 직전의 아슬아슬함
이유는 회사원의 6할이 감염자고 그들도 완전히 동등하게 대하기 때문에 써주는 고객이 적어서
로도스랑 일하는 건 그나마 최후의 희망
예전에 큰 회사에서 일했을 때 지휘를 맡았는데
간부가 팀원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억지스러운 지휘를 했다가 거부권 행사하고 자기 방식대로 했다가 혼남
나중에 그 아픈 팀원은 다른 사람으로 갈아끼워지고 이거에 화가 나서 아예 자기 회사를 차려버림

원래는 광산 업체 사장 딸이고 회사도 나쁘지 않았다고 함
아버지가 고정관념이 있는 사장은 아니어서 임금도 올려주고 명절에는 식사에 초대하고 휴가도 넉넉히 주는 사장이었는데
결국은 상류층이어서인지 광부의 아이들과 놀다가 욕설을 배운 것을 보고 못 어울리게 했고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노동자들 시각으로 반항하고 부모 지원도 안 받다가 친구들이 아버지 회사의 노동자와 집안 고용인이 되고 두번의 살인미수 사건 이후로
결국은 사업 안 물려받을 거라고 집을 나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