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우리는 부족에 남은 사람들을 모아 이 사막 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실낱같은 기회를 찾아, 우리를 안정을 되찾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이제 물자는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의 능력과 두 손을 믿고 굴복하지 않으려는 마음만 남았다.

우리는 원래 사르곤의 한 황무지의 아늑한 집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재앙이 모든 것을 파괴했다.

안정은 영원히 이동 도시 밖의 사람들에겐 있을 수 없었고, 우리는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다.

그래서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살아온 우리의 집을 떠나 추억이 깃든 곳을 떠나야만 했고, 희망만이 여전히 우리를 버티게 했다.

몇 년 동안 재앙 없이 사막 속에서 생기가 솟구치는 그 곳을 향하여.

한 걸음씩 나아갔다.

우리는 배고픔을 참고, 이별을 참고, 황무지의 약탈을 견뎌냈다.


드디어 도착했다.


사르곤, 평범한 작은 마을 근처에 작은 오아시스가 있고, 맑은 샘이 있고,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있다.



엔딩1



진격 중인 아미르군은 부족 용사들의 저항에 부딪혀 사르곤의 사막 속으로 사라졌다.

어떤 멤버도 대전투 전에 물러서지 않았고, 사람들은 무기를 들고 거점 밖에 장벽을 쌓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집을 굳게 지켰다.

이제 이버트 땅에서의 생존의 가장 큰 위협은 물러났다.

우리가 이겼다.


연락원: 잘됐네요, 드디어 이겼네요!

연락원: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전폭적으로 여러분을 지원하고, 이례적으로 할인을 많이 해 드린게 헛되지 않았네요.

연락원: 저희 회사 상품이 이번 전투에서도 크게 활약했으니까, 다음 추가 협력은 분명 당연한거겠죠......

연락원: 그렇지 않나요?


이신: 젊은 집단, 새로 태어난 세력......

이신: 수천 년 동안 이런 사르곤인은 정말 많았지만......이들은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그들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이신은 이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연락원: 물론 저도 진심으로 이들이 여기에서 잘 살기를 바라죠.

연락원: 저희 선 밸리는 파트너가 더 잘 발전할수록 더 큰 시장과 더 많은 주문량을 의미하고, 이는 당연히 저희가 기대하는 거니까요.


이신: 이익, 그래요, 이익......언제나 그렇죠......


연락원: 다들 벌써 축하 준비가 된 것 같네요.

연락원: 좋아요, 저도 제 파트너를 축하하러 가야겠어요, 가는 김에 맛있는 것도 좀 먹고요. 밤에는 캠프파이어도 있대요.

연락원: '샌드솔저' 각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샌드솔저' 각하께서 저희 선 밸리와의 협력을 꼭 고려해주시면 좋겠어요.

연락원: 먼저 실례할게요.


이신: ......이곳은 이미 그들의 집이고, 살기 위해, 살기 위해, 살기 위해, 존경받는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신: 하지만, 이신은 알고 있습니다......이신은 볼 수 있습니다, 이신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이신: 그들은 엘리엇이 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당신의 말이 맞아요, 이신.


'샌드솔저': 그들은 아직 제가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샌드솔저': 사르곤은 매일 크고 작은 새로운 세력이 탄생하고, 빠르게 소멸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샌드솔저': 그들이 이 군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건 확실히 잘 한거에요.

'샌드솔저': 하지만 충분하지 않아요.

'샌드솔저': 가요, 이신. 여긴 더 이상 볼 게 없어요.



밤중의 축하가 어김없이 찾아왔고, 사람들은 한 무더기의 불꽃을 피웠다.

쾌활한 고함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기쁨의 민요가 모여 소리의 강을 이룬다.

사람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타오르는 장작이 탁탁 소리를 낸다.

밝은 불빛은 모든 사람의 얼굴을 비추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기를 머금었다.

이 오아시스에서 신생 부족의 가장 성대한 축하가 시작된다.


즐거운 부족원: 불 다 붙여! 아직 덜 뜨거우니까 좀 더 세게 태워!


춤추는 부족원: 야! 같이 추자! 그래, 그렇게 추는 거야, 잘했어!


느긋한 전사: 고기 충분히 준비했어?


흥분한 전사: 고기 다 구워졌어! 넉넉히 있으니까! 걱정말고 먹어!

흥분한 전사: 야, 내꺼 가져가지 마!


느긋한 전사: 하하, 선착순이야.


바젤: 자, 다 같이 건배합시다, 우리의 승리를 축하합시다!

바젤: 푸하-! 시원하다!


흥분한 전사: 푸하-!


느긋한 전사: 푸하-!


즐거운 부족원: 푸하-!


춤추는 부족원: 푸하-!


연락원: 푸하-!

연락원: 좋은 술이네요!


젊은 부족원: 아! 형씨, 주량 괜찮거같은데!


연락원: 그저 그래요, 과찬이세요.


흥분한 전사: 자자자, 한 잔 더!


바젤: 오늘 손님이 오셨으니 우리 같이 건배합시다!

바젤: 승리를 위해, 생존을 위해!


전원: 승리를 위해, 생존을 위해!


모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