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타가 강아지 로봇을 주워다가 열심히 고치는 거야근데 너무 낡은 모델이라 부품도 구할 수가 없고 수명이 다 돼서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거지그래도 전원이 들어오면 사람이랑 놀아주려고 열심히 움직이는데그걸 보고 독타가 오열하는 장면이 있었음사람이 감성적이 되면 무생물에도 곧잘 인격을 부여하고는 하니까잘만들면 꽤 감정이입이 될거같음.
가정부 로봇 같은 걸 인간 외형이 아닌 로봇 외형으로 만드는 이유에 납득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