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화 했는데 뜬금없이 검스를 왜 벗어던진거임? 덥나? 싸울 때 묻은 유리조각들이 거슬려서 그런가? 낡아서 버려달라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선물인가? ㄷㄷ 아무튼 이런 누나가 정예화하면서 벗어놓고간 스타킹은 어떻게 처리함? 만져보니 거칠거칠한 유리조각과 후끈한 열기, 축축한 땀의 습기가 느껴지고 이만큼 떨어져있는데도 시큼한 발냄새가 풍겨오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