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를 벗자 드러난 우월한 기럭지의 끝을 장식하는 커다랗고 기다란 검스발바닥과 흰스발바닥 사이에 꽉 끼어 아름다운 우르수스 귀족 여성들의 발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땀으로 젖은 습기와 시큼한 발냄새를 잔뜩 느껴볼 수만 있다면 더이상 소원이 없겠구나... 테라가 아닌 지구에 태어난 것은 일종의 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