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나는 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맨정신을 유지하는 덴 도움이 되겠지. ...안 그러는 편이 나을 것 같다. 11일차 천장에서 뭔가 보이는데... 문인가? ..열리네. 다락방처럼 생겼어. 들어갈 수 있어 보이네. 그리고 작가 코멘트 집단성으로만 정의된 존재가, 당신이 아는 한 개인의 형태를 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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