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비몽사몽 상태로 겨우일어나서 머리만 꾸벅거리고 있는 덥수룩 산발 청팽이의 머리를 이쁜 만두머리로 말아준다음에 자기가 봐도 커여워서 볼따구를 마구 보잉보잉해버리는 청독마망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