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존나 큰 규모의 함선이라지만 어쨋든 선박 생활이고, 운항 중일 때는 최소 몇 개월 이상 함선이라는 제한적인 장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근무조건이잖아
특히나 테라인들 중에서 비율이 높은 수인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끔씩 찾아오는 발정기 때문에 성욕이 끓어오르는 시기가 필히 있을 것이고
꼭 수인이 아니더라도, 신체에 새겨진 유전자가 제발 아기좀 만드라고 소리지를 젊은 나이대의 선남선녀들이 선박생활을 하면서 몇 개월동안 서로의 얼굴을 보며 살아가는데
끓어오르는 성욕을 홀로 해결하려는 부류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성욕에 시달릴 때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다른 이성과 섹파 느낌으로 밤자리를 가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아예 처음 보는 타인도 아니고, 같이 일하면서 서로에 대해 적지않게 알게되는 경우가 많을테니 더더욱 거리낌 없어지고
거기다가 공식 스토리에서 현실기준 잘 훈련된 군인들인 레식 소대가 활 당기는 것조차 힘들어 할정도로 기본 스펙이 남다른 테라 세계관인데, 아마 밤자리도 그만큼 더욱 격렬하지 않을까
허리 잘못 놀리다가 침대 부숴먹는 경우가 많다던가, 기본 체력이 남달라서 아침 해가 뜰 때까지도 정사가 이어지는 경우라던가...
그래서 한번 콘돔 살 때도 박스단위로 몇개씩 사는거지
짤 만델라는 좀 꼴리네
로도스에 고아원 있는데 왜 콘돔씀?
의료오퍼들이 콘돔대신 피임약만들어서 다들 짬통임
죄다 동성애라 필요없대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