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제시카가 남편(목표물)+아내+딸 총 3명을 제압하고 협박해서 원하는 정보 얻은 다음 깔끔하게 다 죽이고 떠나려고 할 때

남편이 자기는 죽여도 괜찮지만 아내와 딸은 무관하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빌면

임무가 너무 쉬워서 흥미를 잃었던 제시카가 그 말 듣고 좋은 장난감 발견한 듯 미소를 지으면서

묶여있던 남편의 손에다가 권총을 쥐어주면서 아내와 딸, 둘 중 하나만 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리겠냐고 물어볼 것 같음

제한시간 안에 선택하지 못 하면 3명다 죽이겠다는 제시카의 협박에 결국 남편이 울면서 미안하다며 둘 중 한명을 쏘려고 방아쇠를 당겨보지만

사실은 총알이 없었던 빈 권총이었고 3명 다 당황하던 순간 제시카가 남편이 쏘려고 했던 대상 대신, 살리려고 했던 대상을 자기가 쏴죽이면서

남편하고 남편이 죽이려고 했던 대상만 남긴 체 잘 지내라면서 떠나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