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식은 칸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일반군처럼 왕위 후계자에게 양도하는 것이 아니었고다른 나라 출신들이나 고려왕들은 즉위 전에는 반드시 투르칵으로서 케식 부대에 소속해야했고일종의 차세대 이방인에 대한 원나라 충성 세뇌 역할도 있었던 거 생각하면톨라가 케식이라는 이름을 쓰는 건 사실 제정신인 주제에 어머니를 잃은 충격으로 일부러 자기세뇌하면서 미친 척 천도에 목숨 거는 느낌이랑도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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