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간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알 용기가 있을까?
스카디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홀로 해저 조명 시설을 점검하고 있었다.
에기르 기계의 보조 덕분에, 그녀는 혼자서 이 해저 구역의 조명을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었다. 이 믿음직스러운 조명 배열이 손상되지 않는 한, 그녀는 이동 주거시설에 혼자 누워서,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멜로디를 따라 흥얼거릴 수도 있었다.
매주 도시로 돌아가 보급을 받고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녀는 이런 쾌적한 단독 생활을 계속 즐길 수 있다.
스카디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금전적 스트레스도 없고, 사회생활 걱정도 없고, 신체적 고통도 없다.
그리고 무슨 걱정거리가 있을까?
그곳에서 파손된 비석을 마주치기 전까지, 그녀는 줄곧 그렇게 생각했다.
그 비석, 분명히 에기르의 물건에 속하지 않는 그 비석은 그녀에게 무서운 걸 보여주었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추악한 바다 괴물로 변해서, 다른 괴물들과 함께 수면으로 헤엄쳐 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키만큼 커다란 검을 들고 만난 적 없는 사람들과 함께, 도시처럼 거대한 괴수를 향해 헤엄치는 모습을 보았다.
스카디는 이 파편들 속의 주인공은 모두 자신이라는 걸 아주 확실히 알았다.
하지만 낯선 사람, 낯선 괴물, 낯선 행위는 그녀의 마음을 공포로 가득 채웠다.
그녀는 이런 사건과 관련되면 안 된다.
그래서 스카디는 비석의 영상을 찍고 나서, 서둘러 주거시설로 돌아가 자신의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분명히 비석에는 아직 그녀에게 전해져야 하는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설령 스카디가 이미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여전히 어떤 내용이 상영되고 있었다.
......
거대한 검을 짊어진 자신―― 해신을 도륙한 스카디가 울피안의 인솔 하에 암초 사이로 잠복하고 있을 때,
파손된 비석과 접촉했다.
그녀도 곧 보았다————
파트3 해옴
서로 다른 세계의 자신끼리 지켜본다니 새로운 이격 각이다
어느 세계에는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스카디도 있겠지
전기공학과 여신 슼
스카디 본명이 스카디인가?
저 짤 뭔데 ㅋㅋㅋㅋ
개좆슼갈 바병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