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나서 친구들 빼고 다 연락 끊겨서 몰랐었는데 중딩때부터 가오잡고 다니던 애 하나 공익 다니면서 질 나쁜 사람이랑 계속 어울리고 다니더니 끝끝내 외노자 하나 바닷가에 묻어가지고 깜빵갔다더라 그 소식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결국 일 냈구나 였는데
아니씹ㅋㅋㅋㅋㅋㅋ 김성모유니버스여?
나도 처음 얘기 듣고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좀 찾아보니 인터넷 뉴스 조그맣게 있더라ㅋㅋ
아니 무슨 야쿠자냐고
카톡 내용 일부 공개됐었는데 묻은 다음 그거 시킨 사람한테 이렇게 묻어놓으면 되는거냐 이런 얘기 했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