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켈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 영향은 언제나 미미했다.
내가 바라는대로 일이 흘러간 적은 별로 없다.

카즈델을 완전히 파괴했다.
마왕도 참수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테레시아는 그 다음 마왕을 지명하고 말았다.

왜그랬을까 아직 켈시는 고민하는 것 같음. 아래를 보면 그러다가 나름의 답을 찾은 듯


테라엔 살카즈만이 존재했던 적도 있다.

오리지늄이 테라 인간들의 모습을 이렇게 바꿔놓았다

살카즈 각 아종의 차이가 이렇게 큰데 왜 뭉뚱그려 살카즈라고 하느냐

그건 핍박하는 자들과 핍박당하는 이들이 뭉뚱그려 억압하고 어떻게든 결집하기 위해 만들어진 칭호에 불과하다



W에게서 살카즈의 미래를 봤다는건

새로운 세대의 살카즈들은 존속을 위해선 기존 왕정과는 다른 방법을 취할 것이라는 의미임.

가장 가까이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게 w였고, w가 그런 젊은 세대의 살카즈에 부합하기도 해서 그렇게 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