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작가가 픽시브에 올려놓은 뷰빔소설들 있길래 읽어봤는데 머리깨지게 어려운 어휘랑 문장 구사하는 존나긴 소설들이었음
그거보고 역시 잘팔리는거 쓰는구나 싶더라
그 라노벨이 200만부던가
댓글 3
현실에 타락해버린 www
익명(221.157)2023-04-11 21:25
웹소도 그렇지만 독자 수준에 맞출수밖에 없음 일단 스낵컬쳐가 팔리려면 쉬워야하니까
익명(andreana)2023-04-11 21:31
사실 어려운 어휘 위주로 글을 쓰는게 문학에선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들어. 전문서적이나 논문에서나 그렇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용어나 읽히기 힘든 어휘 위주로 쓰는거지, 일반인에게 팔수록 매출이 오르는 잘 팔려야하는 문학들은 고증을 위해 전문용어를 쓰더라도 각주로 바로 이해를 도와야됨. 청중을 설득해야하는 토론에서 간지나는 멋진 용어로 현학을 뽐내는게 어릴땐 멋져보여도 사실은 멍청한 방식인것처럼 일반 대중을 이해시키기엔 비교적 쉽고 간단한게 좋지.
현실에 타락해버린 www
웹소도 그렇지만 독자 수준에 맞출수밖에 없음 일단 스낵컬쳐가 팔리려면 쉬워야하니까
사실 어려운 어휘 위주로 글을 쓰는게 문학에선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들어. 전문서적이나 논문에서나 그렇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용어나 읽히기 힘든 어휘 위주로 쓰는거지, 일반인에게 팔수록 매출이 오르는 잘 팔려야하는 문학들은 고증을 위해 전문용어를 쓰더라도 각주로 바로 이해를 도와야됨. 청중을 설득해야하는 토론에서 간지나는 멋진 용어로 현학을 뽐내는게 어릴땐 멋져보여도 사실은 멍청한 방식인것처럼 일반 대중을 이해시키기엔 비교적 쉽고 간단한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