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까지가 띵작들이 튀어나오던 마지막 시대였고 그 이후로 진짜 혁명적인 뭔가는 전혀 안나오는 느낌임
전부 좆같은 리부트, 리마스터, 어거지로 분량 늘려서 원작 명성에 먹칠하기고 그나마 참신한 것들도 잠깐 화제 되다가 묻히고 끝임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까지가 띵작들이 튀어나오던 마지막 시대였고 그 이후로 진짜 혁명적인 뭔가는 전혀 안나오는 느낌임
전부 좆같은 리부트, 리마스터, 어거지로 분량 늘려서 원작 명성에 먹칠하기고 그나마 참신한 것들도 잠깐 화제 되다가 묻히고 끝임
스트리밍 시대가 되면서 원반팔이만큼 돈을 못버니까 가성비 아니면 아예 ott픽의 기묘한 실험작만 나오는거같기도하고
그러고보면 넷플 드라마는 그럭저럭 괜찮은것도 나오는데 영화랑 애니는 왜이렇게 잘돼봐야 평타고 좆박기만 하는지 신기하긴함 자본문제는 아닐텐데
추억은 원래 개좆같은것을 빠르게 망각시키고 좋은것만 매우 좋게 기억시킴
나는 그 시절에 나온 모든게 갓띵작이라 한적 없고 그 시절 갓띵작인것들은 추억 미화가 아니라 진짜 갓띵작이 맞음
강한놈들은 세기가 지나도 기억되지만 약자들은 전부 소멸되니까? 사실 인재들도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작품을 찍으니까
아니 걍 말이 좀 그 시절 띵작들이 추억 미화라는거 같아서
아 그랬나...ㅈㅅ
옛날 성공했던 문화들 재탕하기만해도 그때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한번씩 봐주니까 굳이 새로운 것에 도전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스마트폰 때문에 모든 문화가 스낵컬쳐화되면서 고객층이 완성도 있는 작품보다는 당장 즐길거리만을 필요하게 됐고 시장은 거기에 맞춰서 바뀐 거라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