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새로운 팀원이 정상적인 입단 과정을 거쳐서 SWEEP 공략팀에 합류함


공략팀 합류 직후, 채팅으로 '자기가 아는 지인의 엔드스펙 계정이 있는데, 그걸 공략팀에게 빌려줄 수 있다'라면서 주장을 했고


4월 11일, 그 팀원은 지인 계정을 빌려줄 수 있는 것을 빌미로 계정지원자로 지원을 함


이때 계속해서 격하게 주장하는 것을 바탕으로 공략팀 팀장들이 계정 보안 관련 의심을 품게 되는 일이 발생


실제로 계정 추적을 해보니 타 연구 그룹에 이미 지원되고 있는 계정이라는 것을 밝혀내어 경고 처리




그리고나서 4월 16일, 해당 팀원이 팀 채팅방에 '팀적으로 금전적인 이윤을 얻을 방법이 있는데 해보지 않겠느냐'라는 발언 이후


이런 부적절한 언행에 있어 또다시 경고 처리를 하게 됨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부적절한 언행들밖에 없어서 개인적인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사건이 있었음




다시 4월 10일.


앞서 말했듯이 계정 보안 관련으로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차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SWEEP 공략팀 계정지원부에 넣을 수 없다'라는 팀장 중 일부의 의견이 있었는데


여기서 팀장C가 나와서 그런 팀장들의 의견들이 마치 그럴리가 없는데 억지로 까내린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형식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는 태도로 일관함


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넣지 말자고 주장했던 팀장 2명 중 1명은 이때 팀장C의 강압적인 태도와 마찰이 생겨서 탈퇴함





4월 16일, 신입 팀원의 금전적 발언 이후, 그 신입 관련으로 팀장급 회의가 이루어졌었는데


이 회의를 거치면서 알고보니 팀장 D와 신입 팀원을 포함한 '외부 채팅 그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사실상 신입 팀원을 받아들인 이유도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었을 수 있으며, 팀장과 연관되었다는 설이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중(해당 외부 채팅에 관해 해명은 현재 X)




그러면서 팀장 D의 직무유기 논란도 한번 크게 일었는데, 지금까지 시간이 충분히 여유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일처리를 했다는 것도 제기됨


4월 9일자 업로드 영상에서 영상 제목, 썸네일, 영상 설명 등이 맞지 않는데도 확인없이 그대로 업로드를 하면서 문제가 생겼었고


이러한 문제는 4월 15일에 한번 더 발생함


하지만 팀장 D는 그저 변명하기에 급급한 채로 그저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음


심지어 내부적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채팅 그룹에서 대화한 내역 역시 폭로된 상황





그리고 4월 20일 오늘


SWEEP 공략팀 내의 기념일 방송 기획팀에서도 담당해야하는 업무가 있는데


팀장 C, 팀장 D, 그리고 아트 담당자가 타게임 관련 주제로 자기들끼리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남아있던 '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넣지 말자고 주장했던 팀장 2명 중 나머지 1명'조차도 끝내 팀장들의 관리 소홀과 개인적인 불만 및 개인사로 탈퇴 처리






현재 기준으로 SWEEP 공략팀의 팀장 중 절반이 탈퇴 처리를 했고, 팀장 D의 경우 팀장직에서 강등 처리당한 상태이며


여전히 신입 팀원은 팀에 남아있고 이를 팀장 C가 눈감아주고 있는 상황


팀원들 일부도 이때 추가 자진탈퇴를 한 걸로 보이는데, 내가 SWEEP 공략팀쪽은 잘 몰라서 아직 몇명인지는 파악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