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낀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거보고 원숭이 손 생각한 사람 많을거임



ㅇㅇ 이거



근데 솔직히 원숭이 손만 덜컹하고 나왔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고민을 하면 할수록 애니메이션 영상이 생각이 나는거야


뮤엘시스도, 사일런스도, 오고곡도, 그리고 이름 기억안나는 금발녀도 어딘가를 향해서 계속 달려가고 있었음


뮤엘시스는 물에서 바깥으로 나왔고

오고곡은 책을 계단 삼아서 어디론가로 향했고

사일런스는 달려서 도착했더니 금발녀가 그곳에 있었고

이런식으로


나는 그 점에서 이 4명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한 곳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근데 이걸 거의 확신으로 만든게

영상 끝나고 해묘가 말하길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디

이 4명의 이야기이고 대충 서로 다르지는 않은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종착역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을 했음

그리고 다른 영상들도 그렇고, 라인랩에 관련된 말에선 자꾸 이 말을 함

진실을 찾겠다고 ㅈㄴ 말함

이게 마지막이 나온 노래 가사에서도 진실을 찾겠다, 자유를 찾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길래

내 생각엔 이번 이벤트는 이 4명이 이 우주 여행에서 '진실'을 얻으려 했고, 그 중 1명이 원하는 진실을 얻었으나 그게 절대 원하는 진실이 아니라서 좆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더라고


약간 가이딩 어헤드의 산크타? 라테라노?의 진실을 알게된 안두인처럼?




뭐 ㅈ도 아니긴 한데 걍 말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