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낀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거보고 원숭이 손 생각한 사람 많을거임
ㅇㅇ 이거
근데 솔직히 원숭이 손만 덜컹하고 나왔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고민을 하면 할수록 애니메이션 영상이 생각이 나는거야
뮤엘시스도, 사일런스도, 오고곡도, 그리고 이름 기억안나는 금발녀도 어딘가를 향해서 계속 달려가고 있었음
뮤엘시스는 물에서 바깥으로 나왔고
오고곡은 책을 계단 삼아서 어디론가로 향했고
사일런스는 달려서 도착했더니 금발녀가 그곳에 있었고
이런식으로
나는 그 점에서 이 4명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한 곳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근데 이걸 거의 확신으로 만든게
영상 끝나고 해묘가 말하길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디
이 4명의 이야기이고 대충 서로 다르지는 않은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종착역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을 했음
그리고 다른 영상들도 그렇고, 라인랩에 관련된 말에선 자꾸 이 말을 함
진실을 찾겠다고 ㅈㄴ 말함
이게 마지막이 나온 노래 가사에서도 진실을 찾겠다, 자유를 찾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길래
내 생각엔 이번 이벤트는 이 4명이 이 우주 여행에서 '진실'을 얻으려 했고, 그 중 1명이 원하는 진실을 얻었으나 그게 절대 원하는 진실이 아니라서 좆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더라고
약간 가이딩 어헤드의 산크타? 라테라노?의 진실을 알게된 안두인처럼?
뭐 ㅈ도 아니긴 한데 걍 말해봤음
우주로 보내는 줬다 ?
잘 몰?루 일단 우주 여행은 가는 것 같던데 영상들 보니까 둥근 형태의 복도가 인터스텔라에서 본듯한 우주선과 비슷하게 생겨서 성공은 했다고 생각함
pv영상 마지막에보면 행성정렬된거 사이에 인공구조물같이 생긴게 보이는데 사실 테라는 행성급 통속의뇌 이런거면
테라 행성 밖 상황이 개씹창난 그런 상황이면 암울하긴 암울할듯
주년이벤은 항상 터졌으니 마지막에 우주정거장 폭파엔딩 나는거 아닐까
크리스틴이 결국 우주로 갔지만 달 하나는 인공위성이고 밤하늘이 거짓이라는걸 깨닫는 스토리이지 않을까
금발녀가 크리스틴이구나
근데 그건 그냥 트루먼쇼 아님?
근데 그럴 가능성이 없지않은게 테라 두 개의 달 중 하나가 외계 문명?의 인공위성이라는 암시도 많이 나왔었고 밤하늘이 거짓이고 별자리들의 이동이 총체적난국이라는 등 테라 자체가 인공의 손길을 받았다는 묘사는 많았어서
라테라노의 총을 생각하면 확실히 트루먼쇼라고 생각밖에 안드네 게다가 엔드필드를 생각해보면 개척하는 게임이니까...
아 그런가 그럼 운석 충돌도 테라에서 발생하는 재앙의 일종이라면.. 그냥 우주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거짓된 밤하늘과도 관련있겠구먼.
오올어쩌구가 점성술 무슨 조합 회장에 위장할 때 신분도 역사학자였던거 보면 얘가 책을 딛고 올라가는건 과거의 지식을 바탕으로 진실을 탐구하겠다는 느낌?인거 같음. 그거에 대비해서 보면 뮤시스는 알을 깨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거고 사일이 현재에 맞선다는 식으로 끼워맞출 수 있을거 같기도
사실 한붕이라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뭔가 일리 있어보여
사실) 나도 한붕이임
할배갤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