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초반 내용을 보면
라테라노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 여행자가 돌아다니다가 라테라노의 근원이 되는 컴퓨터를 발견하고






"성자들이 이곳에 와 무수한 빛을 보았고"

"질서가 빛나고 법도가 생겨났다"

"성자들이 이르길, '이곳에 도시를 세우리라''"

해서 산크타가 생겨나고 라테라노를 세웠다는 걸 알수있음





그런데 이거 중간에 보면 빛이 내려와서 사람한테 쭈와압 들어가고 광륜이랑 날개가 생김

대충 사람들이 추측해왔던 대로 원래 산크타는 존재하는 종족이 아니라 아마 살카즈였던 종족이 저 AI? 컴퓨터? 에게 세례를 받아서 산크타로 만드는 걸 알수 있음




그런데 저게 세례같은게 아니라 감염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두뇌랑 연결된 광륜, 척수에서 나오는거 같은 날개...?

외계 기계가 기존에 살던 종족의 신경계를 감염 시켜서 군체 의식으로 연결된 새로운 생명체로 개조시킨다?

어 이거 완전? 저?그? 레드?마커?



살카즈와 산크타와의 전쟁은 살카즈가 저 미친 오버마인드를 파괴하기 위한 원주민들과 오버마인드를 보호하기 위한 저글링들의 앞마당 싸움이었다면?

산크타가 서로 총을 겨누기만 해도 광륜이 터지는건 역으로 군체를 파괴하려는 암세포를 군체에서 끊고 죽여버리려는 면역/방어기작이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배경에 저 십자가도 DNA이중나선 같지않음?



가이딩 어헤드에서 교황과 안도아인은 서로 대립하는데
안도아인은 '복음'을 테라 전체에 퍼뜨리려 하고 교황은 라테라노 내에서 사이좋게 지내려는 걸로도 충분하다함
안도아인은 그럼 왜 총을 겨누고도 타락하지 않았을까?

테라 전체에 복음을 널리 퍼뜨린다... 감염을 퍼뜨린다...



교황은 안도아인에게 "율법이 우리 모두를 인정한다" 하고 안도아인을 데리고 내려가고 AI를 보여줌

테라인들이 다같이 저그가 되려는 오버마인드의 궁극적 목표랑 찰떡같이 맞아서 AI가 "ㅋㅋ 새끼 뭘 좀 아네"하면서 패스시킨거라면?




만약 AI가 과거의 살카즈와의 전쟁으로 손상, 또는 과부하로 기능이 정지되어 지금은 휴면 상태로 라테라노 지하에 잠들어 있다면?

언젠가 때가 되고 다시 AI가 재가동되어서 이번에는 테라 전체를 산크타로 만들어서 '율법'을 퍼뜨리려고 한다면?











>>준비중
>>반복:준비중
>>.....
>>실행 코드:

>>일치
목표 설정 완료







핲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