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서 온갖 비윤리적인 실험이 일어나도 내 뇌는 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며 무시하는 이성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적 희생은 어쩔 수 없다며 정당화 하는 이성

과학에 있어서 광기같은 건 없다며 인간의 본질을 외면하는 이성

로켄수조를 비판하면서도 타인의 감정과 노력을 가지고 노는데 아랑곳하지 않았던 이성

부모를 잃고 울고있던 아이에게 이런다고 부모가 돌아오지는 않는다며 대답을 재촉하며 호통친 이성



이런 유형의 모습을 명확하게 비판한게 맨스필드에서 뮤엘시스가 앤소니의 가문의 사건이 선과 악이 명확하지 않을 거라는 말에 대답한
사일런스의 그렇다고 해서 앤소니 존재을 도구화하고 싶지 않다는 대답이었는데

그 끝판왕인 크리스틴과 제대로 대면하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