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주로 나가는 시점을 행성정렬하는 시점으로 잡아서 그런게 아닐까~점성술 자체가 본질적인걸 따져보면 결국 별의 운행을 살피는게 목적이었으니 점성술을 기용한거도 그렇고

행성정렬의 시점에 맞춰서 우주에 나가 그랜드 투어를 시작하려는 발상인거지

우주에 나가 행성정렬이 이뤄졌다~가 아니고 우주에 나가게 되는 원인이 행성정렬에 있다~가 되는거임

키어스틴이 어느 시점부터 미친년이 되는것도 마감기한을 맞추고 싶으니까 이거든 저거든 뭐든 다 싸구려 취급하게 된거라는 설명도 가능해지고

하여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