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류는 잘만 살아있고 테라인은 인류가 만든 생명체
테라는 “문명을 발전시키는 존재가 동시에 문명을 파괴하는 존재일 때 인류는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라는 주제로 만든 사회 실험장임. 즉, 오리지늄은 실험 메인테마로서 인류가 만들어낸 인공물이고 재앙은 그냥 인류 관리자가 가끔 테라인에게 내리는 변수에 지나지 않음
사회 실험 실패 판정 (멸망)이 뜨면 바로 살아남은 테라인의 기억을 지우고 죽은 테라인은 클론으로 다시 채운 후 실험 재시작. 즉, 테라엔 사실 긴 역사가 존재하지 않고 루프물에 지나지 않으며 가끔 발견되는 구문명 유적은 사실 예전 실험 기록임
독타는 사실 이 실험 감독관이었으나 마음이 바뀌어 실험을 중단하려고 했고 그 결과 추방되어 자기 실험실에 떨어져 테라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형벌을 겪고 있는 것. 켈시는 그런 추락한 독타와 가장 오래 함께한 테라인이고
최종장에서는 기억을 모두 찾은 독타가 실험을 완전히 중단하고 인류에게 대항하려고 할 듯 ㄷㄷ
온 세상이 제붕이다
저항해서 테라의 자유를 얻어내면 좋은데 좆도 아니고 그냥 테라 멸망시켰다 엔딩이면 개 슬플거 같다
독루먼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