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나 국민 그런게 아니라 각 개개인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것을 관철하는 그런 거 존나 좋아함집결하기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루려하다보니 집결하게 되는 그런 거
그치만 다크나이트는 띵작이었어...
비긴즈는 꽤 좋아함
그럼 너는 히어로아
그게 인간찬가 아님?
집단으로 확대되는 게 싫다는 의미임?
집단, 국가, 시민, 민족같은 파시즘으로 확대되는 것에 병적으로 거부감을 느낌
공수래공수거같은 말을 좋아해서 영웅화나 찬미의 대상이 되는 것도 싫음 진짜 영웅은 이름을 남기지 않는 민초들이란 말을 좋아하고
인간찬가는 범위가 너무 넓어 아무리 좋게 봐도. 맹목적일수도있고
그... 조금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매국이나 반국가라기보다는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하는 것에 가까움
짤녀 젖도 좋은듯
그냥 니가 좋은 인간찬가를 못본거 아닐까
공감할 수 있는 찬가도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오염의 가능성을 항상 보고 있어서 좀 두려워 함
아 먼지 알거같네 순수한 인간의 자유의지를 좋아하는거지 그런 요소가 프로파간다 수단으로 쓰이거나 개인의 공로로써 활용되는건 좀 주객전도같기도 하고 불순해보임
대충 그렇다고 생각함 유연한 생각을 차단하고 차별을 유발하는 관념화 되는 사상적 존재들을 두려워 하는 것 같음
질질 끌다가 완결난 인생 소설 하나가 인간찬가류라 내가 그 쪽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인간찬가류라던 다른 소설 접하고 너무 거부감 들어서 뒤로가기 눌렀음 뭔 말인지는 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