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뱅가드에서 크게 언급도 안되는데
어느날 눈떠보니 어두컴컴한 지하실에 묶여 있다는걸 알아챈 독타
"깨어났어?"
하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조금조금씩 익숙한 형체를 드러내는 칸타빌레의 손에 쥐여 있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보며, 도대체 그건 뭐냐고 물어보니
"아 이거? 나랑 독타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년들이 최근세에 몇 있길래... 두린족은 그래도 순진한 애들이니깐 상관 없었지만, 그 년들은 독타를 탐하려는 여우들이잖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얼마전까지 작전을 같이했던 오퍼 2명의 모가지가 걸려있는거지
너무나도 당황한 독타가 마음을 추스르려 하기도 전에 칸타빌레가 가까이 오면서 몸을 감싸안으며 입을 맞추고
귀에 작게 속삭이는거지
"사랑해 독타"
하며 착정을 시작하는 망가 없음?
깐따삐야 주스인 줄
마운틴 쏜즈 목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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