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들고다니는데 막상 갖고다녀보니 쉬발 이걸로 뭐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카도르는 그 잘난 검 가지고 뭘 할 수 있냐고 지금 하는게 뭐냐고 명치 존나치는데 심지어 맞는 말이라서 가만히 있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친구 하나 찔려죽고 퍼뜩 정신차려서 사람들 끌고 공작 고속함선까지 갔지만 어쨌든 친구는 죽음


시발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