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과 직원C

사리아 주임?!
이미 기절한 걸로 보이는데 아무리 두꺼운 칼슘이라고 해도 저 높이에서는 깨지기 쉬운 달걀껍질일 뿐이에요
애초에 지금 상태에서 그만한 두께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젠장...


뮤엘시스

사리아, 크리스틴과 싸웠구나...
너조차도 크리스틴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면,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거겠지...
이 물의 장벽들이 충격을 몇 번 완충해 줄 수 있을거야, 부디 너는 살아남아줘
우우... 지금 내 얼굴 진짜 못생겼을 거야
만약... 지금처럼 몸에서 모든 수분을 뿜어낼 결의가 있었다면 이미 일어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


물의 바다는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