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outcast,나 요즘 체르노보그 핵심 도시를 다녀온 뒤 로즈몬티스가 최근 몇 차례 임무를 과격하게 수행하는것이 걱정 돼. 밀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신매매범이 물론 가증스러운건 맞지만, 그들은 원래 미노스의 경찰들이 처리해야 할 몫이잖아. 원래 계획대로라면 우리는 모든 악인을 없앨 필요없이 어려움에 처한 감염자의 아이들만 구하면 돼. "
"임무 중 행동 목표를 변경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닌가? Pith, 우리 같이 로즈몬티스의 판단을 믿어보자. "
"그거 알아? 살아남은 목격자들은 로즈몬티스를 밀리아의 재앙이라고 불렀어. 하지만 다행히도 로즈몬티스는 기억하지 못하지."
Touch는 로즈몬티스가 본함으로 돌아왔을 때 임무에 대한 모든 세부 내용을 잊어버렸다고 말했다.
"outcast, 난 로즈몬티스의 뇌가 이번 임무에서조차 경험을 얻을 수 없을지 확실하지 않아."
"기억은 모두 유용한 경험이 될수도 있고, 무거운 짐일 수도 있다. 자기편견의 영향도 없고 집단적 공감대에도 구애받지 않는 로즈몬티스는 우리보다 더 공정할지도 모른다. 그녀는 마치 주변 사물의 선악을 선명하게 구별해 보여주는 영원히 오염되지 않는 거울 같다."
그래서 켈시는 우리에게 같이 로즈몬티스를 지도하자고 하였다. 설령 그 전의 로즈몬티스의 행동에선 로도스의 도덕관이 반영되었다고 해도 로도스가 평생동안 그녀를 돌봐줄 수 있는건 아니다 우리가 떠난후에 누가 거울자체의 선악을 판단해줄수있는가?"
"로즈몬티스가 이미 깼어 pith 우리 로즈몬티스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자."
'안녕 Outcast'
"안녕 로즈몬티스."
'Outcast, 떠나야하는거야?'
"맞아, 난 빅토리아에가서 아주 작은 일을 하나 할거야. 그런데 pith가 말한게 맞아, 나는 떠날거고 켈시도 떠날거고 언젠간 우리 모두가 떠날거야."
'아미야도 떠나?'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법이야. 우리의 작은 판사이신 로즈몬티스 여사님 우리를 도와서 자기자신을 잘 돌볼수있나요?"
"대답할게,알겠어. 그리고 모두에게 대답할게 이 내용을 모두적어놓을거야 네가 나에게 말한내용은 나도 다 기억하고있어. 난 까먹지 않을꺼야. 난 해낼수 있어, 그러니 너랑 pith 모두 걱정하지마. 만약 내가 나쁘게 변한다면... 아니, 내가 미래에 어떤모습으로 변하든지간에 나는 기록할거고 자기자신을 돌아볼거야. 나를 판단하는 최후의 한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야."
의역뭉탱이로 들가서 좀 원문이랑 다른부분이 꽤 있습니다 혹시 오역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쪽냥이 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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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아이고 할무이
죽은 후에도 사망플래그를 추가하는 할머니
Outcast..
할매...
사랑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