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고전명작게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타이베리움이라는 광물임
명일방주의 오리지늄과 거의 세부 설정이 같음
타이베리움은 대부분 녹색의 투명한 결정체인데, 무르익으면 분진폭발하면서 주변을 오염시켜 복제되고, 접촉자는 전신이 결정화되는 병에 걸림
치사율이 매우 높은데 드물게 사망하지 않으면 타이베리움 뮤턴트가 되어서 수명은 짧지만 일반인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음
이걸 정제하면 오염을 대가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음. 각종 금속을 무한정 뽑아내고 순수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도 있음.
처음에는 황폐한 지대에서 자라나는 희소 극독성 에너지원 정도로만 알려졌는데 점차 지구를 침식해 나가더니, 3편 와서는 지구를 통째로 자원으로 교체해버리는 게 목적인 외계의 테라포밍 머신이었던 걸로 밝혀짐.
이게 지구를 완전히 변화시키기 직전에 억제 장치가 발명되어서 인류가 살아있을수 있는 좁은 구역이 확보되었다는 것도 켈시 스킨 설정과 유사함
세계관에 켈시처럼 모든걸 알고 있고 영생하고 죽어도 죽어도 계속해서 부활하면서 인류를 미래로 이끌려는 메시아가 있는것도 비슷함
이름도 비슷한 케인
인류가 원시인일 때부터 계속 배후에서 역사적 사건들을 조종하다가 예정된 멸망이 눈에 보일 때쯤 정체를 드러냈고,
오염지역의 난민들을 구호하면서 순식간에 세력을 형성하여 지구를 양분하는 거대 세력의 지도자로 등극함
인류를 진화시키기 위해서라면 선악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매우 폭력적인 형태로 활동함
(뜻하지 않게 념글에 와서 내용 보강했음)
헐
사실 인류 진화가 목적은 아닌걸로 드러남
예전에도 타이베리움 비슷하다는 이야기 좀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그쪽에서 영향받은건가봄
우주로 승천하시는 케인 소장님 ㄷㄷㄷㄷㄷ
PEACE THROUGH POWER
타-선
이 지옥같은 행성을
이 지옥같은행성
춫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