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아랑 둘이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조사도 하고 쇼핑도 해서 내심 '사리아랑 친구사이 정도는 되겠다' 싶었을텐데

목석같은 사리아가 맨필때 자기 부탁 씹고 통수친거 보고 밤에 잠 못자고 눈물 찔끔 흘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