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얘네가 캐릭터 만들때 병적으로까지 집착한다고 보는게 캐릭터의 입체성인데
사실 이랬을때 등장인물 간의 구도나 얽힘이 여러 갈래가 되니까 심리를 생각하면서 읽을 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긴 함
근데 초기 스토리는 이게 전달이나 설명부족 때문에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나왔고
고점을 찍을 때는 얼음깨기처럼 호평받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이번 라인랩은 후자인듯 개인적으로 파르비스 사망씬은 역대 명빵 악역 퇴장씬중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사실 이랬을때 등장인물 간의 구도나 얽힘이 여러 갈래가 되니까 심리를 생각하면서 읽을 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긴 함
근데 초기 스토리는 이게 전달이나 설명부족 때문에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나왔고
고점을 찍을 때는 얼음깨기처럼 호평받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이번 라인랩은 후자인듯 개인적으로 파르비스 사망씬은 역대 명빵 악역 퇴장씬중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자기답게 가는거지
광기라면 광기인데 자기가 한평생 바쳐온 연구자의 삶을 무의미한 것으로 돌리느니 차라리 연구자로서 자기가 인정한 선구자의 걸음에 동참해 죽겠다는게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더라
결국 자기 앞에 남은건 시드는 것 뿐이고 뭔가 이뤄내자니 역량이 부족했는데 시들 바에는 땔감으로 죽겠다는게 본인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