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트레일 이후의 사일런스 소개문에서 과학윤리 공동선언을 보고 생각이 든건데

크리스틴 같이 윤리니 도덕이니 하는 건 다 집어치우고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열정을 다하면

본인 인생의 꿈도 이루고 전세계를 경악하게 할 위업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대표적 예시로 나온게 아닌가 싶음


론 트레일 이벤트 첫 구절이 앞으로 백년 천년 후에 우주로 진출한 테라인들이 

크리스틴을 위대한 위인으로 찬양할거다는 글귀를 보면 윤리를 버리고 결과 잘만 내면 되는데?로 보이기도 함


우주 간다는 꿈을 이룬 크리스틴 한명 빼고는 그 외의 라인앱 주임 맴버 다수가 죽거나

악용되지 않게 반성하거나 하긴 하는데 뭔가 이제와서 사다리 차기 같다는 생각도 쪼끔 들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