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가능한 타임라인이


구문명(인류?)가 테라에 도착


행성에서 발견한, 혹은 테라로 이주하기 전에 발견했던 오리지늄을 사용해서 테라의 테라포밍을 시도하나 


여러가지 문제에 막힘, 테라 행성을 인류?에게 알맞을 정도로 테라포밍하는것은 불가능하거나(박사 보면 이건 아닌거같음)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게됨(13000년?) 이 과정을 예측한 구문명은 테라포밍이 끝날 때 까지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함.


살카즈로서 인체의 변형을 감수하고 현 테라의 문명과 합일하거나 혹은 다 같이 석관에 누워 존버하기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실행되었으며 


그중 하나가 '보존자' 박사는 석관을 사용하기는 했으나 석관 자체가 구문명의 기술에서 유난히 특별한 장치가 아니었기 때문에(냉장고나 노트북 정도의 느낌?) 


박사는 보존자가 관리하는 석관에서 잠든것은 아님.(석관은 현재의 테라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발견됨)


보존자의 AI화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어느 시점에 프리스티스가 보존자와는 다른 방법으로 테라포밍 이후까지 생존자를 남길 방법을 찾음


하지만 위 이미지를 보다시피 대화의 문맥상, 석관에 봉인되는 박사를 제외한 프리스티스 본인은 이후까지 생존 가능성이 매우 희박(거의 불가능) 한 상태


따라서 추측하기로 프리스티스는 기존에 테라포밍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던 오리지늄에 변형을 가해 타이베리움과 유사한 성질(광석병의 여러 증상과 폭팔 등)


을 부여해 언젠가 모든 인류(박사도 포함한) 존재들이 오리지늄으로 뒤덮인 세상의 오리지늄의 의식 공명속에서 존재하는 것으로나마 구문명이 존속하기를 원함


따라서, 구문명의 직계인 살카즈들의 주술로 이전 선조들의 의식이 공명되는 현상 = 프리스티스가 개조한 오리지늄의 기능 이며 이것이 프리스티스가 말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원한(어차피 우주,최소한 테라는 오리지늄에 뒤덮힐테니까)인연이자 이 행성계가 멸망하고 온 우주에서 구문명이 끝나더라도 결국 박사와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근거가 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