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사일런스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 컬럼비아
생일: 5월 18일
종족: 리베리
키: 15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우수
프로필
<트리마운츠 과학윤리 공동선언>의 발의인이자 라인 랩 자재총괄과 실행고문으로, 의료 업무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깊은 협력을 맺었다.
본인은 풍부한 의학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광석병 관련 치료를 받는 동시에 로드스 아일랜드에 의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7%
환자 사일런스의 광석병 병소는 체표면의 왼쪽 발목 관절 상부에 위치하고, 로도스에 처음 합류했을 때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확산되었지만 범위는 넓지 않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25u/L
환자 사일런스의 내부 순환 입자 밀도는 초기보다 확산될 징후가 있지만 매우 경미하고, 현재 병세의 진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파일 자료 1
사일런스는 닥터 켈시, 박사와 함께 로도스로 돌아가지 않고 트리마운츠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다 뒤늦게 돌아왔다.
그녀는 돌아오자마자 오후 내내 닥터 켈시와 사적인 대화를 나눴고, 간단한 인수인계를 마친 뒤 의료부 사무실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옮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녀의 현재 업무 중심은 트리마운츠이고, 더 이상 예전처럼 로도스에 오래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일런스는 이프리트를 데리고 로도스에 합류한 이후 의료부의 중추로서 많은 임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많은 오퍼레이터들과 깊은 우정을 쌓았으며, 본함에서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들이 그녀를 매우 신뢰하고 있다. 그녀가 책상을 치우는 동안 이를 알게 된 오퍼레이터들과 환자들이 모여들었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작별회로 변했다.
물론 사일런스가 로도스에서 완전히 떠난다는 의미는 아니며, 본인이 매우 직설적으로 로도스와 계속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트리마운츠 과학윤리 공동선언>의 발의인이자 라인 랩 자재총괄과 실행고문인 그녀의 뒤에는 컬럼비아 과학계 전체가 있고, 지금 그녀와 협력한다는 것은 컬럼비아와의 복잡한 관계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해서 로도스는 이를 피하고 싶어 한다.
사일런스도 확실이 그 복잡함을 이해하고 계속 환자 신분으로 로도스에서 치료를 받기를 원하기에,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개인 자격으로 로도스와 계속 접촉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데다, 향후 협력도 비공식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여지를 열어준 것이다.
로도스에 대한 그녀의 선의였음은 물론이고, 로도스도 그런 그녀와 계속 협력할 용의가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지금의 사일런스가 의학에 몰두했던 과거의 사일런스가 아니라는 것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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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라인 랩은 대규모 인사이동을 맞이했다.
사리아는 방위과 주임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나고, 그녀가 지명한 방위과 대원이 그 자리를 인계받았다.
자라도 공식적으로 인적자원과 주임에서 물러나고, 그녀가 지정한 인적자원과 구성원이 인계받았다.
파르비스가 사망하면서 구조과 주임직은 컬럼비아 학계에서 관련 분야의 권위자가 인계받았다.
에너지과 주임은 거의 두 달 동안 공석 상태였고, 다시 돌아온 퍼디낸드가 계속 맡았다.
이 몇 가지가 여전히 정상 범위 내에서의 조정이라면, 다음 두 가지 인사는 라인 랩이 직면할 변화를 거의 예고하고 있다.
크리스틴이 총괄직에서 물러나고, 자재총괄과는 공동 설립자인 사리아가 대신했다.
전 구조과 연구원이었던 사일런스는 자재총괄과로 자리를 옮겨 실행고문을 맡으면서 과학 윤리 위원회의 라인 랩 대표를 겸임했다.
사일런스는 이제 트리마운츠는 물론이고, 컬럼비아 과학계 전체가 주목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녀가 발의한 <트리마운츠 과학윤리 공동선언>은 오늘날의 과학자와 과학 단체가 과학 윤리를 무시하고, 심지어 짓밟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과학을 발전시키면서 과학이 뿌리내린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보다 인문적인 과학연구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창했다.
과학 윤리 위원회이 바로 <선언> 결과물 중 하나이고, 이 위원회의 구성원은 과학 윤리의 기준을 더욱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학 윤리를 유지할 것이다. 이 가운데 라인 랩 대표를 맡을 수 있었던 사일런스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과거 일개 연구원에 불과했던 사일런스에게 지지자가 없었다면 이런 지위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고, 그녀의 배후에 여러 방면의 세력이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한 사일런스의 대답은 짧았지만, 강력했다.
"내 소원이 이런 식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난 기꺼이 그런 속박을 받아들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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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는 박사에게 그녀의 처지에 대해 털어놓았다.
사리아를 초점 발생기의 잔해에서 구한 후, 그녀는 먼저 트리마운츠로 돌아와 사리아와 이프리트를 정착시켰고, 그 후 자라가 그녀에게 연락했다.
자라는 사일런스에게 자신이 은퇴하기 전에 사일런스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있다면서, 메이랜더 재단의 책임자 중 한 명인 틴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일런스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고, 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힘과 직접 대화할 것이었지만, 문제는 과연 자신이 말한 대로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받아들였지. 하지만, 그 사무실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틴맨만이 아니고 잭슨도 있을 줄은 몰랐어."
컬럼비아의 부통령 콘래드 잭슨이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해서 당황스러웠지만, 어쨌든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틴맨과 잭슨에게 라인 랩에서의 일련의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결론을 설명했고, 그녀는 의외로 그녀의 이상을 잭슨에게 높이 인정받았다.
"잭슨은 내가 이 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재라고 했는데, 과거의 나였다면 진실이라고 믿었을지 모르지만 그때 내가 느낀 직감은 공포였어."
그 후, 모든 일은 당연한 것처럼 순조롭게 풀렸다. 사일런스는 자신의 이상이 많이 위대했기 때문이 아닌, 자신이 마침 그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그 자리에 또 다른 사람이 서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적어도 자신이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정말 옆 사람이 보기에 빈말에 불과했던 그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 알고 있어......그러니 사리아는 없어서는 안 돼, 라인 랩이나 나 모두에게."
라인 랩이 총괄을 잃는다는 것은 기둥을 잃는 것과 같으며, 이때 공동 설립자인 사리아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킬 충분한 위신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라인 랩이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녀에게 과거의 응어리는 이제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고, 중요한 것은 미래를 어떻게 마주하느냐다. 그녀는 사리아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사리아에게 이프리트의 간호를 맡겼다. 자신과 사리아의 생각이 본질적으로 모순되지 않고 결국 같은 길을 갈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이상을 추구하는 데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사일런스가 지불한 대가 중 하나는 이프리트의 분노였다.
이프리트에게 현재의 삶은 과거와 정반대인 듯, 사리아가 보호자가 되고, 사일런스가 만나기 힘든 사람이 되었다.
이 상황에 대해 사일런스는 잠시 생각에 잠겼지만 결국 쓴웃음을 지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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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히 사일런스가 이제 지위가 높아져 과거와 달라졌다는 얘기를 들었고, 사일런스 자신도 예전처럼 순수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다.
흥, 그들 모두 사일런스를 이해하지 못한다.
사일런스는 확실히 요즘 회의를 많이 하러 가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예전처럼 의사가 될 수는 없지만, 그녀는 돌아올 때마다 나의 병세를 걱정하며, 관련 의료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알려준다.
지난주에 본함으로 돌아왔을 때, 사일런스가 의료부를 방문했고, 거기서 와파린과 오랫동안 첨단 의학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고, 와파린과 함께 실험실에서 몇 가지 실험도 하고......이전에 그녀가 치료한 환자들을 만나러 가서 그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일런스는————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할 일이 많아졌을 뿐이고, 단지 너무 피곤해서 사람 전부에게 부드럽게 대할 수 없을 뿐이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요즘 많은 의사들이 나를 잘 챙겨주고 있는데 그들은 내가 사일런스가 없어서 화를 낼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에휴, 예전엔 사일런스가 자꾸 사리아를 못 만나게 막으면서, 내가 아직 어리고, 뭘 잘 모른다고 하는데 당연히 화가 나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트리마운츠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고, 우리와 함께 식사하러 돌아올 때마다 또 무슨 일을 했는지, 트리마운츠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준다.
나는 이미 사일런스와 사이라가 주고받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고, 사일런스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화가 안 난다. 난 이제 사일런스를 곁에 두려고 했던 과거의 그 어린애가 아니다.
나도 외근 임무에서 팀장을 여러 번 해봤고, 리더는 더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일런스는 전에는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는 이제 하기로 결정했고, 나는 그녀를 지지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사리아는 잘 가르쳐줬는데......의료부 수업은 너무 어렵다......
어쨌든, 내 꿈은 언젠가 사리아와 사일런스와 함께 서는 거다. 우리 셋이 손을 잡으면 이 대지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 우리의 적수가 될 수 없다!
——이프리트의 일기
진급 기록
하루 종일 회의를 한 후, 사일런스는 무의식적으로 구조과 실험실 문으로 걸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잘 아는 동료가 그녀를 불렀고,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려고 손을 뻗었지만, 어색하게 허공에 떠 있었다.
"너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실험 안 궁금해? 내가 이틀 전에 방위과에 윤리 심사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기왕 너도 왔으니 데리고......구경시켜 줄까?"
"괜찮아, 알베르. 나 실험실 어디 있는지 알아."
"하......하하, 그럼 다행이네. 그럼......편하게 구경 해, 나 먼저 퇴근할게."
"그래, 잘 가."
"그리고, 네가 남긴 실험이랑 데이터......아, 나랑 라미도 물어보고 싶어 했는데, 앞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사일런스가 로도스 본함을 떠날 때도 의료부 동료들이 비슷한 질문을 했다.
너무 아쉽다.
또한 그녀는 그들의 눈빛에서 같은 아직 다 하지 못한 말을 읽었다.
사일런스는 사리아의 서재 서랍에 잠겨 있던 논문 초안을 떠올렸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그것들은 더 이상 발표될 가능성이 없을지도 모른다. 과학 연구 분야의 경쟁은 가혹하고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가려고 노력하더라도 더 이상 선두를 유지하기 어렵다.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어쩌면 미래의 자신은 여전히 자기 회의와 불확실성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모든 구조과 연구원들이 떠나자 사일런스는 익숙한 실험 테이블에서 일어나 옛날에 밤늦게 자주 했던 것처럼 실험실의 불을 껐다.
그녀 앞에는 라인 랩의 모든 부서로 연결된 복도가 밤새도록 환하게 비쳐 있었다.
계약
서포터 오퍼레이터 사일런스, 모든 사람에게 비호를 줄 것이다.
한때는 언제나 남의 등뒤에 섰던 그녀였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다가왔다.
증표
좀 낡아 보이는 동그란 안경. 안경을 쓰면 예리함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안경을 맡겼다. 로도스에서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과거의 자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리 이프 다컸네
이프 잘컸구나 사일런스가 기뻐할꺼야
코믹스때 동료 연구원들 이렇게 언급해주는구나
이프가 커간다...점점 상해간다...이건 지옥이다...
근데 아직 안나온 라인랩 주임 한명 더 있지않나? 언제나오려나
이프 장하다
뮤뮤쨩도 해줘잉
이프 다 컸노......
이프 일기 내용보니까 존나 어색하네 그 이프픗이 맞냐...
이프 잘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