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없이 맵시있게 빠진 라인에 붓터치 더하듯 봉긋봉긋 솟은 실루엣이 새콤한 미식의 몸뚱이

자빠뜨려서 배꼽 맞댔다고 저잣거리에서 짱돌 맞을 어린애냐면 그건 아니지만 그래서 도둑질 아니냐고 따지면 또 애매해지는 미묘하게 범죄적인 인상

본인은 의도치 않은 요물의 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