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해서 내 성격이 달라지진 않아.

리버풀? 맨유? 축구같은건 룰만 알고 있을 뿐, 딱히 관심 없어.

주저앉은거지, 스스로를 3인칭으로 부른적 없어.

나는 자랑스러운 빅토리아의 군인, 폭풍돌격대 대장 혼.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