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센티도 안 되는 걸로 호승심 부리며 키 클거라고 우유 먹는 거나
애완 로봇에 충전기능이랑 자잘한 취미 보조기능 달아놓는 거나
성격도 밝고 활기차면서 집안에서 버려진 거를 뒤늦게 사과받아도 신경도 안 쓰는 거나
맨날 친구들한테 술 마시자고 앵기는 거나
의외로 니어라이트에서 꽃도 키우는 거 보면
왠지 돌봐주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