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가 신뢰도 300%인 별동생이랑 같이 업무 보던 도중, 이성이 제로인 상태로 별동생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자기를 바라보는 독타 시선을 눈치챈 별동생이, 자기가 사랑하는 독타의 시선이 부끄러워서

"...왜 그래, 독타?"

라고 볼을 붉히면서 조심스레 묻는데

"아무리 봐도 너희 자매는 신기할정도로 닮은거 같아서."

같은 눈치없는 발언을 해버리는 독타를 보면서

속으로 지금 독타와 같이 있는건 언니가 아닌 자신이고, 독타만을 바라보는 것도 자신인데, 어째서 둘만 있는 지금 언니 이야기를 하는거냐며 삐져버린 별동생이

독타에게 성큼성큼 다가와서 손을 덥석 잡더니 그 손으로 같이 자신의 치마를 들추면서

"???"

"...그럼, 아래쪽도 과연 닮았을지... 지금 확인해볼레?"

라고 하면서 독타 유혹하는 별동생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