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 삼촌.. 나 더 이상 기사도 장인도 될수없는 걸까나..

하면서 정신도 몸도 무너져버린 마리아가 평생 무에나의 죄로 남아버리는것임

더 이상 무에나는 회사를 떠날생각도 카시미어를 벗어날 생각도 할수없게되고

카시미어 기레기들은 연일 빛의기사 동생 손가락짤린썰 풀어대는것임..

이슈가 잦아들었을때 용기를 내서 바깥 외출을 한 마리아를 알아본 동네양아치 건달들이

빛의기사 동생아니노?ㅋㅋ 손가락 잘린거좀 보자ㅋㅋ 하면서 손목 낚아채는데 쇠약해진 몸으로 변변찮은 저항도 못함..

반나절 뒤 카시미어 공안부의 연락을 받고 급히 병원으로 향한 무에나가 목격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