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들고

새벽감성에 호소한 고백멘트 까먹지않으려고 외우는데

막상 판사님 보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멘트 까먹어서

사귀어 달라는 멋지지 않은 고백을 하는데

판사님이 얼굴붉히면서 당황하다 받아주는 그런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