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콤플렉스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 무기를 만든 장인은 텍사스의 정신 같은 것을 담으려고 했을 것이다
솔직히 이건 받기 싫은 선물이었다
그래도 자기 뿌리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부정하는 것 같기도...
증조부 유품까지 물려받아서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긴 하는 듯
이 무기를 만든 장인은 텍사스의 정신 같은 것을 담으려고 했을 것이다
솔직히 이건 받기 싫은 선물이었다
그래도 자기 뿌리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부정하는 것 같기도...
증조부 유품까지 물려받아서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긴 하는 듯
Alfano
안젤리노 알파노는 장관 이름이야
걍 지 속박하는것들이 싫은 듯 자기 의지랑은 상관없는건 짐이니까 집안 꼴도 솔직히 개같고 텍사스는 소위 "패밀리" 하는 일도 싫어하고
무심한듯 시크
친구들이 조리돌림 하니까 과거를 말한 거 후회한다는 거 보면 어지간히도 귀찮은 스토리로 느끼긴 한 것 같은데
할배는 마피아에 애비는 할배 죽이고 숙청당한 콩가루 집안인데 싫어할 만도 하지
아빠는 몰라도 그래도 할아버지는 좋아할만 한 것 같은데 멸문 당한 게 계기적으로 큰 것 같기도 하고
할배 마피아 일 하는것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던 거 같지만 애비가 할배랑 지저분하게 쌈박질해 가면서 죽여버린걸 문 밖에서 다 들었다는데 패밀리에 정나미가 남으면 그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
끔찍한 일일 것 같기는 한데 체감은 잘 안 되긴 하는 것 같음 난 근본적으로 가족주의인 인간이라서 그런 듯
택사스는 패밀리정도가 아니라 루비오 장관 아니엇으면 시라쿠사 전체를 거부했을텐데 루비오가 자살하면서 아직 시라쿠사에 지킬만한 사람 있구나 해서 남은거라... 패밀리 명예같은건 가치없다고 생각해서 자기를 카라치 살해 범인으로 몰라고 하기도 했잖아.
캐릭터 자체의 비극 서사는 이해를 하는데 뭔가 구성하는 정신적 가치관 자체가 달라서 독백을 읽으면 그렇게까지? 라는 느낌이 들게 되는 유형같음 이런 거 보면 나의 정신 이해관념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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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사를 할아버지에 겹쳐서 생각하면 확실히 진작부터 라플란드 같은 이레귤러일 수도 있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