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살카즈가 갈곳이 어디있겠냐 하는 생각에 카즈델로 향하던와중에 왠 어린 살카즈 소녀를 줍고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에 꼭 그녀석같네 라며 팔라스를 떠올리고 어느정도 애착을 느끼는데



자기이름을 파프리카라고 소개하고 이름을 물어보는 살카즈 소녀에게


용병이 무슨 이름이냐 라고 넘어갈려다가 문득 팔라스한테도 이름을 안알려줬던게 생각나고


그녀석 섭섭해할려나 라는 생각을하며 그림 이라는 자기 이름을 알려주는 살남



같은 스토리는 나오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