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차피 파투스한테 짬처리한 스킨이다 생각하고 좆같지는 않고 걍 병신같다는 감상이었는데

SD보고 나서는 좀 불쾌해짐

일러레 신캐나 스킨으로 찐빠내는거야 흔한 일이고 걍 스킨 병신같이 내면

인푸나 lm7 좆박을 때 처럼 침 한번 탁 뱉고 신경끄면 그만인데

파투스 스킨은 침범해서는 안될 부분을 침범한 느낌임

이런저런 요상한 컨셉이 있었지만 여태까지 스킨을 발매하면서 테라라는 세계관을 온전히 보존하면서 이 세계관 안에서 옷 갈아입고 패션쇼한다는 부분을 고수해왔는데

그냥 기사인 파투스가 3d툴에 조종당하는 상상을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옷에 그런 기능이 있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해괴망측한 방식으로 제4의 벽을 넘으려는 컨셉인데 그게 나와 파투스와의 만남이 아니라 일러레인 노리직과 파투스 둘만의 딸딸이임

심지어 저런 3D 툴은 명일방주라는 게임을 만드는데도 전혀 필요가 없는 툴이라 괴리감은 더 커짐

사고 말고를 떠나서 존재 자체가 좀 세계관에 대한 몰입을 깨는 병신같은 시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