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는 과거 동족 중의 한 규수를 매우 사랑했고, 상대 역시 분명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스캐빈저가 감염된 후 추방당할 때까지 그들은 서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이후 그녀와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금단의 감정은, 이제 두 사람의 유일한 증표 안에 잠든채, 영원히 스캐빈저와 함께할 것이다.

증표가 대원 증표 동전인가봐
순애임에 틀림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