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의 정원 스포일러 포함)
"라테라노 기관 파일 관리 플랫폼, 인원 파일 제출 터미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파일을 스캔 테이블에 평평하게 놓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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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 완료되었습니다."
기밀 수준 : 일반
권한 범위 :
교황청 정식 편성 인원
호위대 정식 편성 인원
클레멘트 듀보이스
인원 정보
클레멘트 듀보이스, 엘라피아 남성, 수도원 거주자. 암브로시우스 수도원 사건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가울의 성씨를 가지고, 이베리아에서 피난을 왔으며, 결국 라테라노 수도원에 정착한 이 정원사는 어느 나라의 공민 신분도 지니고 있지 않으며, 그에 대한 우리의 제한된 이해는 기본적으로 수도원 주민들의 설명에 기반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가난한 가정, 고요함 이후 바다위의 고립된 도시, 굶주림과 근심에 이웃 주민들을 쫓아내는 주민들, 듀보이스의 집안과 출신에 관해서는 이 조각들이 알려진 것의 전부이다.
관련 기록
듀보이스의 수도원 생활에 대하여 주민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은 몇가지 모호한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01
그가 가장 많이 한 일은 사과하는 거예요, 때로는 자신에 대해서, 때로는 심지어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사과했죠. 제가 아무리 괜찮다고 그래도 그는 말 없이 제 문 앞에 꽃 쿠키한 묶음을 가져다 뒀어요.
02
누군가 싸웠을 때, 누군가 아플 때, 누군가 죽었을 때, 클레멘트는 항상 그곳에 있었어요. 하지만 그가 항상 싸움을 말리거나, 좋은 약을 가지고 있거나, 그 지푸라기같은 몸으로 고인을 위해 무덤을 파줄 힘이 있는 것은 아니었죠.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잃었는지 그 사람만이 기억했을 텐데......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거예요.
03
몇 달 동안 협곡의 바람이 끝없이 먼지를 가져왔는데, 그 사람은 그 가여운 밭을 지키고 있었죠...... 그때 폐가 망가졌을 거예요. 주교님이 비틀거리며 직접 뛰어나가기 전까지 아무도 그를 설득할 수 없었어요. 그는 사과하는 것 외에는 다른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죠.
행적 기록
수도원이 황야에서 멈춘지 3년째가 되던 해에, 북서쪽의 숲은 재앙에 의해 파괴되었고, 사람들이 수도원 밖에 개간한 작은 논밭도 함께 모래바람에 파괴되었다. 바로 그때, 듀보이스는 성당을 꽃을 키우는 온실로 개조하고, 원래 꽃이 만발했던 수도원의 정원에서 곡식을 재배할 것을 제안했다. 듀보이스는 그 외에 더 이상 특별한 행적 없이, 작물을 돌보고 잡무를 다루는 것의 그의 수도원 생활 10여년의 전부가 되었다.
기밀 수준 : 일반
권한 범위 :
교황청 정식 편성 인원
호위대 정식 편성 인원
스테파노 토레그로사
인원 정보
스테파노 토레그로사, 산크타 남성, 라테라노 공민, 현재는 암브로시우스 수도원을 떠남.
토레그로사는 라테라노의 게펜 구역에서 태어나 미갈레온 대학을 다녔고, 국제 관계와 고전 문헌학에서 복수의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격과 총기를 사용한 격투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시럽 제조 및 사탕 세공에 능숙하다. 교황청 제 7청에서 3년을 지낸 후, 토레그로사는 암브로시우스 수도원으로 파견되어 수사가 되었다.
암브로시우스 수도원
라테라노와 이베리아 우호의 상징인 암브로시우스 수도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베리아 국교회를 위한 뛰어난 성직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서적 연구, 의례 훈련, 그리고 각종 원거리 무기 및 폭발물 조작 등이 있다.
행적 기록
수도원의 전임 주교가 병으로 죽었을 때, 이베리아는 막 고요함을 맞은 이후였다. 남쪽에서 전해져온 것은 산발적인 소식들 뿐이었지만, 다수의 성직자들이 그럼에도 수도원을 떠나 남아있는지 알 수 없는 고국으로 달려갔다. 남아있던 토레그로사는 주교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정부측의 전달자가 재판부의 파견 명령을 가져왔을 때, 수도원은 일손 부족으로 침체됐던 생산 활동을 토레그로사의 주도로 재개한 상태였다. 토레그로사는 수도원을 요새로 삼아 해안선을 방어하라는 요구를 거절했고, 수도원을 이베리아의 통제권에서 벗어나게 한 것은 그가 주교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다. 6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자신의 첫 결정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토레그로사에게 등록된 수호총은 이미 5년 전에 본인이 해체한 것을 공증소가 확인했다.
첨부 : 토레그로사 및 수도원 내 다른 산크타 주민들의 교감 상황
나는 보고서에서 언급된 현상을 알고 있다. 토레그로사 주교를 비롯한 수도원의 일부 산크타 주민들은 우리의 파견자들과 교류하며 교감에 서로 다른 수준의 장애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은 가볍게는 조금씩 끊기고 모호하며, 심하게는 상식에 어긋나고 자가당착이 있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이 비병리적 교감 장애를 “이탈(Errari)”이라고 부른다. “이탈” 현상은 오랫동안 라테라노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산크타의 생활 방식과 공동체적 가치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에게 흔히 발생한다. “이탈 산크타”의 교감 기능은 실질적으로 손상되지 않았고, 그들에게 감정이 없어서 우리가 왜 웃고 우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감정을 하나의 언어 형식으로 본다면, 그들은 이미 다른 언어에 익숙해진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도시 간 네트워크에서 염국 농담과 우르수스 비극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유사한 원인을 지닌다.
——스테보누스 구역 중심병원, 정신 교감과 주임
기밀 수준 : 최고
권한 범위 :
최고 율법의 수호자, 감독자, 이행자
교황 이반젤리스타 11세
교황청 제5청 중앙 공증소 집행자
페데리코 지알로
아르투리아 지알로
인원 정보
아르투리아 지알로, 산크타 여성, 라테라노 공민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 인생 경험, 가치관, 그리고 인지 체계를 악곡의 형태로 반영할 수 있으며, 국내외의 많은 이상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 교황청 제5청 및 제7청 기록에 따르면 아르투리아 지알로의 자취가 다음 수십 건의 이상 사건에서 발견되었다.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건에서 아르투리아의 구체적 영향은 아직 확인할 수 없다.
행적 기록
1086
라테라노 미갈레온 구역의 한 요양원이 오리지늄 아츠에 의해 수천 개의 풍선과 함깨 떠올라 비행 몇 시간 만에 근교 들판에 착륙했다. 위병이 문을 부수고 들어갔을 때, 아르투리아는 여전히 그녀의 공익 공연을 계속하고 있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요양원은 호위대 소속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호위대 공수 특근대에서 복무했다.
1091
연방법원 대법관 마셜이 컬럼비아 황제로 자립하여 수년 동안 황실의 이름으로 감염자 해방 법령을 공포하였는데, 이 황당한 “황실 법령”은 컬럼비아 사람들에게 흥미로은 식후 화젯거리가 되었으며, 여러 지역의 감염자 운동의 이론적 핵심이 되기도 했다. 앞서 마셜은 모교의 잔디밭에 술에 취해 쓰러진 채 목격되었는데, 아르투리아는 옆에서 빈 술병을 연주하고 있었다.
1092
라테라노 스테보누스 중앙병원은 잇따라 여러 환자를 진료했는데, 모두가 신경쇠약, 기억 장애, 그리고 병리학적 교감 장애를 진단받았다. 일반적으로 교감은 산크타가 모였을 때만 효과가 있는데, 위 환자들은 여러 구역의 모든 산크타의 감정을 무차별적으로 느끼는 듯했다.
교감 범위가 무분별하게 확장되는 현상은 산크타에게 극히 드물며, 신뢰성 있는 기록은 10건이 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의 집중적인 발생은 산크타 공동체에서 어느 정도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교황청의 주목을 받았다. 공증소의 조사 결과, 위 환자들의 동선은 모두 심상치 않은 설교를 향했고, 이 설교 현장의 성가는 아르투리아가 연주하고 있었다.
1093
사르곤 타르사사 아미르령에서 봉기가 일어났고, 오랫동안 원한을 품었던 영민들이 왕궁으로 몰려들었다. 사건 발생 전, 아르투리아가 초청되어 아미르령에서 공개 공연을 했는데, 아미르가 공연 도중에 벌컥 화를 내며 모든 청중을 현장에서 쫓아낼 것을 명령했다. 영민들의 회고에 따르면, 광란의 현악기 소리가 아미르가 교수대에 오를 때까지 봉기 전체를 관통했다고 한다.
1094
빅토리아 리버마우스 카운티의 한 부대는 집단으로 무기를 현지 이철 제련로에 투입한 뒤 황야로 도망쳤다. 이 부대가 발견되었을 때, 부대장은 치스티비스트를 방목하고 있었다. 이전에 이 부대는 타라 독립 세력을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극장에 돌입해 소탕 임무를 수행했는데, 그때 마침 아르투리아가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었다.
후속 동향
현재 아르투리아 지알로는 시톤령 선제후 베르너의 거듭된 요청에 라이타니엔으로 향했다. 일찍이 라이타니엔 9월 봉기에 참여했던 회흐베르크 가문은 이미 오랫동안 번성했고, 지금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정치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가문의 리더인 베르너는 국제 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이 있으며, 특히 카시미어 대기사장인 이올레타 로시와 개인적인 친분이 두텁다. 아르투리아 지알로에 대한 모든 후속 조치는 외교적 영향을 모두 평가한 뒤 다시 계획되어야 한다.
아르투리아 지알로에 대한 모든 후속 조치는 중앙 공증소의 집행자 페데리코 지알로가 전적으로 담당한다.
만약 그녀를 데리고 돌아올 수 있다면, 나는 직접 그녀를 만나야 한다.
——이반젤리스타 PP.XI
이탈은 그냥 방언화 하는 식이구만
4.5주년은 라이타니아겠네
아르투리아도 성도 후보인건가?
와 익게이 교황이랑 기밀접근권한이 같네
저 사건 담당관이라 그런거아님?
아제니르도 이탈때문에 공감이 불가능한건가
그거랑 다르다고 했다고함
산크타의 해사화는 결국 집단지성 강탈싸움이라는 소리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