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계 이베리아인이자 라테라노 수도원의 거주민
살던 곳이 두 번이나 붕괴되어 도망친 인간이 구원을 원했고 아름다운 말에 눈물을 흘리며 행하여 성인이 되고자 하였지만
모두가 그가 원하는 성인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았다는 것
그들 모두 한낱 피조물이자 생명에 불과했다는 것
그 실망감으로 미쳐버렸다고 하면 굉장히 불쌍한 인간임
마치 조선 망해서 간도 만주 지역으로 도망쳤는데 여기서 한 번 더 도망쳐서 흑룡강으로 갔다가 세월 지나서 동포 운운하는 한국인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 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