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계 이베리아인이자 라테라노 수도원의 거주민
살던 곳이 두 번이나 붕괴되어 도망친 인간이 구원을 원했고 아름다운 말에 눈물을 흘리며 행하여 성인이 되고자 하였지만
모두가 그가 원하는 성인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았다는 것
그들 모두 한낱 피조물이자 생명에 불과했다는 것
그 실망감으로 미쳐버렸다고 하면 굉장히 불쌍한 인간임
마치 조선 망해서 간도 만주 지역으로 도망쳤는데 여기서 한 번 더 도망쳐서 흑룡강으로 갔다가 세월 지나서 동포 운운하는 한국인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 셈임
살던 곳이 두 번이나 붕괴되어 도망친 인간이 구원을 원했고 아름다운 말에 눈물을 흘리며 행하여 성인이 되고자 하였지만
모두가 그가 원하는 성인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았다는 것
그들 모두 한낱 피조물이자 생명에 불과했다는 것
그 실망감으로 미쳐버렸다고 하면 굉장히 불쌍한 인간임
마치 조선 망해서 간도 만주 지역으로 도망쳤는데 여기서 한 번 더 도망쳐서 흑룡강으로 갔다가 세월 지나서 동포 운운하는 한국인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 셈임
선동은 왤케 잘하는거임
종교에 익숙해지면 잘하게 됨
가여운 사람이지 꿈은 높고 마음은 선한데 현실은 가혹하니..
그저 레이몬드가 살카즈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그가 불을 피웠다고 의심했다며 조소하는 장면을 보면 클레멘트가 수도원의 타인들을 얼마나 가증스럽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어서 안타까움
엘라피아라 그런건지 아니면 본인도 유민 후예라 그런건지 그냥 본인 성향인건지 살카즈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에서 어느정도 본인은 자유로웠지만 관념은 깊게 박혀있고 다수의 민중이 원하는건 정의가 아니라 단죄니까...
한편으로는 자신과 타인에게 동등하게 엄격한 자들이 타인에게 크게 기대하면 맞이하게 되는 공통점이기도 해서 올바름을 원하는 자들이 한번쯤 생각해볼 인간상이기도 함 누군가에게 바라는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니까
ㄹㅇ 독실한 신자라서 계율에 엄격한데 그게 타인한테도 적용되니까 그치만 정작 그 종교 본산인 라테라노의 산크타들도 살카즈랑은 철천지원수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