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의 문제는 행동하는 미친놈이라서 더 경악스러운 거지만
사실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며 과정을 애써 외면하는 건 과거의 과오를 비판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익숙한 모순사상이고
그것을 찌르면 내가 책임진다면서 밀어붙이는 고집불통도 어느 시대든 강제를 좋아한 젊은 혈기를 생각하면 이해는 감
볼수록 오렌 자체가 만시대의 젊은 폐급들을 묘사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듬
근데 이번엔 거의 준 군사쿠데타 급이라 진짜 좀 처벌받긴 해야함
사실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며 과정을 애써 외면하는 건 과거의 과오를 비판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익숙한 모순사상이고
그것을 찌르면 내가 책임진다면서 밀어붙이는 고집불통도 어느 시대든 강제를 좋아한 젊은 혈기를 생각하면 이해는 감
볼수록 오렌 자체가 만시대의 젊은 폐급들을 묘사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듬
근데 이번엔 거의 준 군사쿠데타 급이라 진짜 좀 처벌받긴 해야함
말로만 살카즈들 다 정리해야함 하는거는 뭐 다들 ㄹㅇㅋㅋ하는식이긴한데 그걸 노빠꾸로 달려버리면 말이 달라지지
근데 말의 무게라는 것이 행동과 선동으로 현실화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렌도 악의의 실체화기도 하지
어차피 아가리로는 나랏님도 죽이는게 인간인데 그걸 실현하면 그때부터 어어 뭐하냐가 되는거잖아요
그게 입으로 이어지다 보면 행실로 나타나는 놈도 생겨난다는 거지 근데 솔직히 일 못하는 나랏님 죽이는 건 나쁜 일은 아닌 듯
아르투리아가 아미르 갈아버린건 솔직히 그새끼ㅓ평소행실 문제임
일잘했으면 솔직히 다들 모가지 안땃긴하지
오렌은 근데 근 몇년 빅토리아 직접 보고온거니까 과격해지는거 이해는 감 미친놈인거도 맞지만
디시에서 젖보똥 주무르고 싶다고 똥글싸대는거를 현실에서 주물러 버리는건 다른 얘기니 말이지
오렌은 라테라노 우월주의와 선의가 섞여진 환단고기 같은 놈이라 좀 다름 좀 다른 방면의 미친 놈임
이새끼 궁극적 목적 자체는 다른 애들이랑 같음 세계 평화인데 방법이 극단적이고 위험부담 안고가는걸 절대 감수 못하는 쪽이라 그러지
오렌게이가 빅토리아서 보고듣고직관한게 있으니 미친놈이라도 이해는감
외국에서 일하며 인종차별 당하고 징징거리면 이해는 가는데 얘는 마 이게 뷕또리아 스똬일이라 거리는 느낌이라 좀 좆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