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나 불쌍하게 설설기면서 죄송하다 우울증있었다  면목이없다 오백번 얘기하면서 깜지쓰고 만나뵙고싶다 했는데
좋아. 이렇게 한마디로 대답하는거보니 존나무섭다
가면 존나게 까이겠지
이거 하기싫다고 유급할수도 없고...
무릎이라도 꿇고 제발도와달라고 질질짜볼까
지금 딱 그심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