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물고 태어났긴 하지만

금수저라고 한소리 듣는게 싫어서 고향인 빅토리아서 나와 생판 타지인 용문에 자리잡은 스와이어

그런데 돈을 버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고

어렸을때 붙은 소비벽이 금방 사라지는것도 아닌지라 절약을 해도 무의식적으로 졸부스탭을 밟는 스와이어


그러다보니 외부적으로는 초 인싸 된장녀로 보이지만

사실은 첸 못지않게 일에 쫓기며 돈이 급한 삶을 살고있는거지


그치만 그걸 모르는 첸은 졸부스탭을 밟는 스와이어를 욕하는 한편으로도 연애라면 발에 채일정도로 많이 해봤겠구나, 하면서 은연중에 부러워하는데

사실 스와이어도 남성경험 전부로 분위기를 보고 대충 어물쩍 넘어가거나 분에 어울리지 않는 허풍으로 돌려막았던거지

그런데 이게 너무 많이 퍼져서, 첸은 첸대로 스와이어의 허풍을 믿어버리고, 스와이어는 스와이어대로 수습할수가 없을만큼 소문이 퍼져서 당황하고


그러는 둘을 냅두고 가만히 구경하던 호시구마에게 봄이 찾아오는거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