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냥 지나쳤던 꼬맹이가 여전히 꼬맹이인 몸으로

W본인이 가장 우러러보던 사람의 길을 걸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결국 로도스를 그 사람처럼 그 사람의 방식대로 이끌고 있는데

그저 기특하게 생각할까?

아니면 질투? 슬픔?

결코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