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천만 영화 라인업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힘 7광구는 망작인데 명량은 천만이야 말이되냐구
댓글 40
저히 기생충을 떠올려봐요
알게또모르게또(dkssh)2023-07-04 12:44
답글
기생충을 예외처리하는게 더 빠를거 같애
익명(121.138)2023-07-04 12:47
답글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중이 우매한게 아니라고 봄 단지 영화, 영화관을 예술을 향유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시간을 같이 보내고 즐거운 경험을 쌓기 위해서 영화를 소비하니까 예술성은 영화와 가까워지기 힘든거지
알게또모르게또(dkssh)2023-07-04 12:59
답글
우매하다 까지는 너무 가긴 했는데 관객들이 작품성에 가치를 크게 둔다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시간을 보내는데 더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보겠지 예술을 상업 영화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 생각함 즐거운 경험에 작품성이 방해가 되나? 상관없지 않을까? 오히려 작품성이 너무 떨어지는 영화가 덜 즐거울수도 있는거고
익명(121.138)2023-07-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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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을 따지기 이전에 주요명제는 대중들은 가족들, 지인들과 즐기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깔고 가야함
흔히 작품성이 높다는 영화들은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기생충과 같은 사회 고발적 영화의 경우
작중 내에서 나오는 부조리한 상황들 자체가 불쾌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음
또한 예술적, 철학적인 영화들의 경우 서로 가지고 있는 지식이 다르고, 보는 방향도 다르고
결국 심도깊은 생각,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각자의 해석을 정리하고 의견교환을 하게 될수밖에 없는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토론할수있을까
결국 작품성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것은 스토리가 어긋나거나 불편한점이 없이 볼수 있는가임
작품성을 떼놓고 볼수 없는것은 맞지만 그것은 최소한도일때 해당되는거고 대중성이 더 중요한거지
알게또모르게또(dkssh)2023-07-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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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영화 제작자 입장에서도 고려할만한 내용인게, 작품성 있는 작품 당연히 만들고 싶겠지
먼저 대중성을 챙겨야지 돈도 벌고 먹고 살고 다음 영화도 만들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클리셰 투성이에 cg때려박고 국뽕 넣고 그러면 어느정도 흥행은 보증되거든
근데 작품성이랑 대중성 둘다 챙긴 영화 만들기가 오죽 쉽겠냐..
알게또모르게또(dkssh)2023-07-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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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영화의 주제와 작품성이 대중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들을 너무 일반화 시킨게 아닐까 난 오히려 그런 생각이 대중의 수준을 너무 얕잡아보는것 같은게 동일한 시각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얼마든지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눌수있는걸..
익명(121.138)2023-07-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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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나눌수 있겠지 근데 가족이나 연인끼리 영화보러가서 간단한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거지 복잡한 내용으로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거든 중요한건 즐거운 경험을 같이 나누는거야 너는 데이트하는데 토론할거야?
알게또모르게또(dkssh)2023-07-04 13:47
7번방의 선물만봐도 대중을 너무 고평가하면안된다
코드치기좆같음(df73ewxj2i0q)2023-07-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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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초인이 선도해야한다..!
익명(121.138)2023-07-04 12:47
창작쪽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이 비례하지 않는 사례가 디게많아
점심이현미해(brownricelunch)2023-07-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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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셜록홈즈 작가부터가 전 이딴 병신같은 전개를 쓰기싫어요했는데 대정때문에 억지로 썻단거부터 보면
완전 다른 개념이긴 하니까 어쩔수없지ㅋㅋ 말하려는건 상업성이 곧 사람들의 선호고 다수의 합의된 선호는 곧 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인정이 아닌가 라는 말인거 같은데 영화를 본 관객들도 꼭 호평만 하는건 아니라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영화를 보기 전엔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까
익명(121.138)2023-07-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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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평가가 작품성에 관한 평가인지 상업성에 관한 평가인지 사람마다 다를테니 그렇게만 볼 수는 없지 재미는 있지만 메세지는 없다고 평가할 수도 있잖아?
나는 영화는 재밌으려고 보는것이니, 재밌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는 영화는 작품성이 좋아도 무슨 쓸모일까? 그럴거면 다큐가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그럼
LLL(darktemplar8)2023-07-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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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본적으로 작품성과 재미가 나뉜다고 생각을 안해서 그건 잘 공감을 못하겠어 못만든 영화가 재미있기가 훨씬 어려움
익명(121.138)2023-07-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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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작품성과 상업성을 굳이 나눠야할까 그렇게 말한거임 작품성을 대중에게 인정받으면 그것도 상업성의 요소가 되는거지
LLL(darktemplar8)2023-07-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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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업성을 너무 재미와 동일시한 생각 아닐까 국뽕, 섹스어필, 남발되는 특수효과들, 유명 배우 캐스팅, 신파, 혹은 홍보비 투자 등등도 상업성 증대에 영향을 끼치는걸
익명(121.138)2023-07-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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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난 그것도 재미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ㅋㅋ
영화가 노잼이어도 단순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좋아서 볼 수도 있지
적어도 그 사람은 재밌을거임
LLL(darktemplar8)2023-07-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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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적인 개인의 경험에서는 그럴수있지만 너도 말했다시피 요소와 전체는 다른거니까 그걸 영화를 보는 경험으로 확대하면 작품성에 대한건 다른 이야기가 되는거지 가령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게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다고 해서 그 파스타가 얼마나 잘 조리 되었는가 랑은 상관이 없는것 처럼
익명(121.138)2023-07-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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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작품성의 정의는 무엇이냐, 상업성은 무엇이냐, 재미라는건 도대체 기준이 뭐냐로 따져야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테니 넘어가야함
당장 너랑 나랑도 작품성 상업성 재미의 기준이 제각각인데 설득과 합의가 되겠음? ㅋㅋㅋ
LLL(darktemplar8)2023-07-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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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지 현대 영화 산업에서 예상 수익과 관객수를 노리고 홍보하는 것만 봐도 상업성은 어느정도 명백한 개념이고 재미는 완전히 개인의 주관, 그리고 작품성은 주관에 기반을 두지만 합의가 가능한 개념인데 그걸 다 퉁칠 필요는 없지않을까?
저히 기생충을 떠올려봐요
기생충을 예외처리하는게 더 빠를거 같애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중이 우매한게 아니라고 봄 단지 영화, 영화관을 예술을 향유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시간을 같이 보내고 즐거운 경험을 쌓기 위해서 영화를 소비하니까 예술성은 영화와 가까워지기 힘든거지
우매하다 까지는 너무 가긴 했는데 관객들이 작품성에 가치를 크게 둔다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시간을 보내는데 더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보겠지 예술을 상업 영화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 생각함 즐거운 경험에 작품성이 방해가 되나? 상관없지 않을까? 오히려 작품성이 너무 떨어지는 영화가 덜 즐거울수도 있는거고
작품성을 따지기 이전에 주요명제는 대중들은 가족들, 지인들과 즐기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깔고 가야함 흔히 작품성이 높다는 영화들은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기생충과 같은 사회 고발적 영화의 경우 작중 내에서 나오는 부조리한 상황들 자체가 불쾌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음 또한 예술적, 철학적인 영화들의 경우 서로 가지고 있는 지식이 다르고, 보는 방향도 다르고 결국 심도깊은 생각,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각자의 해석을 정리하고 의견교환을 하게 될수밖에 없는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토론할수있을까 결국 작품성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것은 스토리가 어긋나거나 불편한점이 없이 볼수 있는가임 작품성을 떼놓고 볼수 없는것은 맞지만 그것은 최소한도일때 해당되는거고 대중성이 더 중요한거지
그리고 이건 영화 제작자 입장에서도 고려할만한 내용인게, 작품성 있는 작품 당연히 만들고 싶겠지 먼저 대중성을 챙겨야지 돈도 벌고 먹고 살고 다음 영화도 만들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클리셰 투성이에 cg때려박고 국뽕 넣고 그러면 어느정도 흥행은 보증되거든 근데 작품성이랑 대중성 둘다 챙긴 영화 만들기가 오죽 쉽겠냐..
근데 그건 영화의 주제와 작품성이 대중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들을 너무 일반화 시킨게 아닐까 난 오히려 그런 생각이 대중의 수준을 너무 얕잡아보는것 같은게 동일한 시각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얼마든지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눌수있는걸..
대화는 나눌수 있겠지 근데 가족이나 연인끼리 영화보러가서 간단한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거지 복잡한 내용으로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거든 중요한건 즐거운 경험을 같이 나누는거야 너는 데이트하는데 토론할거야?
7번방의 선물만봐도 대중을 너무 고평가하면안된다
대중은 초인이 선도해야한다..!
창작쪽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이 비례하지 않는 사례가 디게많아
당장 셜록홈즈 작가부터가 전 이딴 병신같은 전개를 쓰기싫어요했는데 대정때문에 억지로 썻단거부터 보면
광구랑 명량을 비교하는건 좀...
둘다 수준 비슷함
헤어질 결심 흥행 꼬라박은것만 봐도
근데 해어질결심은 솔직히 흥행 못할만했슴
마블도 내는것마다 다 봐주고 성공하잖음 작품성<<<상업성임
이젠 아녀~
그냥 요즘은 재밌으면 장땡인듯 표절논란에 휩싸이고 관계자 인성이 어떻고를 떠나서 대중이 호응하면 그게 상업성이고 작품성임
작품성은 아니지 왜 갑자기 단어 뜻을 바꿔버려야
작품성과 상업성을 굳이 나눠야할까 그런 의미임
완전 다른 개념이긴 하니까 어쩔수없지ㅋㅋ 말하려는건 상업성이 곧 사람들의 선호고 다수의 합의된 선호는 곧 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인정이 아닌가 라는 말인거 같은데 영화를 본 관객들도 꼭 호평만 하는건 아니라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영화를 보기 전엔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까
그 평가가 작품성에 관한 평가인지 상업성에 관한 평가인지 사람마다 다를테니 그렇게만 볼 수는 없지 재미는 있지만 메세지는 없다고 평가할 수도 있잖아? 나는 영화는 재밌으려고 보는것이니, 재밌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는 영화는 작품성이 좋아도 무슨 쓸모일까? 그럴거면 다큐가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그럼
난 기본적으로 작품성과 재미가 나뉜다고 생각을 안해서 그건 잘 공감을 못하겠어 못만든 영화가 재미있기가 훨씬 어려움
그래서 내가 작품성과 상업성을 굳이 나눠야할까 그렇게 말한거임 작품성을 대중에게 인정받으면 그것도 상업성의 요소가 되는거지
그건 상업성을 너무 재미와 동일시한 생각 아닐까 국뽕, 섹스어필, 남발되는 특수효과들, 유명 배우 캐스팅, 신파, 혹은 홍보비 투자 등등도 상업성 증대에 영향을 끼치는걸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난 그것도 재미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ㅋㅋ 영화가 노잼이어도 단순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좋아서 볼 수도 있지 적어도 그 사람은 재밌을거임
국소적인 개인의 경험에서는 그럴수있지만 너도 말했다시피 요소와 전체는 다른거니까 그걸 영화를 보는 경험으로 확대하면 작품성에 대한건 다른 이야기가 되는거지 가령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게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다고 해서 그 파스타가 얼마나 잘 조리 되었는가 랑은 상관이 없는것 처럼
그럼 이제 작품성의 정의는 무엇이냐, 상업성은 무엇이냐, 재미라는건 도대체 기준이 뭐냐로 따져야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테니 넘어가야함 당장 너랑 나랑도 작품성 상업성 재미의 기준이 제각각인데 설득과 합의가 되겠음? ㅋㅋㅋ
그건 아니지 현대 영화 산업에서 예상 수익과 관객수를 노리고 홍보하는 것만 봐도 상업성은 어느정도 명백한 개념이고 재미는 완전히 개인의 주관, 그리고 작품성은 주관에 기반을 두지만 합의가 가능한 개념인데 그걸 다 퉁칠 필요는 없지않을까?
그래? 하지만 난 그렇게까지 고찰하고 싶지는 않음
작품성이라는것도 결국 주관적이기도하고 대중은 우매하다면서 자칭 예술가나 평론가들끼리 딸딸이치다가 튀어나오는 괴작들 생각하면 몰루겠어요
고것은 또 다른 일반화 내지는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를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사고가 아닐랑가 모르것서
그래서 작품성의 좋고 나쁨의 기준이 뭐냐
내 기준은 경험이 얼마나 독특하거나 몰입할수 있는지 같애
아동용 실사영화에서 혐짤 튀어나오는 것도 독특하니까 작품성이 뛰어난건가?
인어공주는 진짜 혐짤이전에 내용이 좆박았다아님?
배우 얼굴 신기한거로는 인어공주 말고도 다른 영화도 많고 인어공주는 내용이 너무 뻔해서 독특한 경험은 아니지
7광구랑 명량이 동급은 아니라고봄 스토리야 둘이 비슷비슷 하다 쳐도 명량은 콰쾅커ㅏㅋ카오 하고 박살내고 부시는 재미라도 있지 7광구는 아무것도 없잖음ㅋㅋㅋㅋ
아 물론 명량이 잘만든 영화라는 건 절대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