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피해자인걸 보니


그녀의 집은 우르수스의 침략으로 인해 파괴되었고 이곳의 우르수스인들은 그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를 했다
치료를 받던 첫날에 산탈라가 로도스 아일랜드 함선에서 우르수스인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맹세를 안 했더라면 진작부터 큰 난동을 벌였을 것이다
그러나 차가운 강철 속에서 우정과 신뢰의 따뜻함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산탈라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사미 이외의 모든 것에 대한 배척이 담겨있지만, 그것은 우르사스인의 잔학함에서 나온 건이며, 일부 그녀가을 오만하다고 여기는 방문자들에 의해 생긴 선입견이다